Home > 교회소개 > 교회소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라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09/12/05(토) ]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라

모든 종교들마다 가진 공통점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리는데, 종교적인 예배와 복음적인 예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예배는 인간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인데,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적인 예배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언약이 있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에 성공하면 내가 바뀌는데, 그런 가운데 문제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완성해 가시는 과정일 뿐,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겪는 제일 큰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닌 자아를 상실한 것입니다. 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나의 정체성, 삶의 이유와 목적을 놓치니까 허무해집니다.

자아가 상실되면 교회가 상실됩니다. 개인이 응답받지 못하면 교회가 상실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상실되면 이것은 가정상실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후대가 상실되면서 현장이 망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결국 이것이 현장으로 연결됩니다. 현장이 망하는 책임은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인도 받아야 할 부분은 자아를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아를, 나 자신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린 장본인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보니까 흑암, 혼돈, 공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곳은 캄캄하고 답답하며 혼란스럽고 공허합니다. 오늘 읽었던 말씀에도, 귀신, 바알세불, 사탄이라는 세 단어가 총 일곱 번이나 반복됩니다. 이 말은 분명히 이런 세력이 역사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도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정사와 권세를 잡는다고 했습니다. 이 존재가 결국 하는 일은 하나님과 단절시켜 버립니다. 이것을 보고 원죄라고 합니다. 원래 마귀라는 이름의 뜻은 ‘이간자, 분열자, 분쟁케 하는 자, 파멸시키는 자’라는 뜻인데, 제일 문제는 이 존재가 나를 놓치게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을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죽옷의 비밀입니다. 애굽의 바로는 희생 제사 드릴 때, 문설주에 피를 바를 때 꺾였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여자의 후손의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얻는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아니면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다 이루셨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됩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셨는데, 바로 전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라고 했는데, 속지 말고 계속해서 흑암을 꺾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고 또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신앙고백하면서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지금 이 얘기만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흑암을 꺾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가정, 현장의 흑암을 꺾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도인데, 기도함으로 전도도 되어지고, 흑암도 꺾이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먼저 정체성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어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이유, 나를 살려두신 이유를 바르게 깨달으시고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영적 싸움에 승리하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88개의 항목이 있습니다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화일  
88 관리자 2012-11-23      
87 관리자 2012-11-16  
86 관리자 2012-11-10  
85 관리자 2012-11-10  
84 관리자 2009-12-27  
83 관리자 2009-12-19  
82 관리자 2009-12-13  
81 관리자 2009-12-05  
80 관리자 2009-11-29  
79 관리자 2009-11-21  

1/9  
next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