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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성전 이전에 보이지 않는 성전"
  [글쓴이: 이장희 | 작성일:18/05/26(토) ]

  렘넌트교회도 이제 건축을 해야 하지 않나? 언제 성전에 응답 받을 거냐? 저희 교회에 다니러 오시는 목사님들이 제게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설립된 지 12년이 되어가고, 성도들이 편안하게 예배 드리고 렘넌트들이 은혜 받기에 공간이 부족하고, 높은 월세나 관리비를 따져봐도 성전건축에 인도 받을만 하다고 다들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럴때면 아직은 있을만 하다며 웃기만 할 뿐 별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제 마음에는 여러가지로 아직 시간표가 아니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성전은 목회자의 욕심이나 몇 몇 성도의 열심으로 인도받을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건축 때문에 교회가 힘든 것보다 그냥 좀 복잡해도 이대로 편안하고 안정되게 가고 싶은 마음이더 컸는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선입견이고 각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전건축에 따르는 여러 어려움을 힘겹게 감당하기보다, 하나님이 답답해서 문을 열어 주시거나, 중직자들과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시간표가 올 때까지는 그냥 기다리자는 것이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한편으로는 복음 가진 교회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이 하신다는 배짱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도들의 수준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불신앙이기도 했습니다.
  성전건축에 대한 그런 기본적인 저의 생각이 크게 달라진 건 아닙니다. 그런데 말씀의 흐름 속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다가옴을 봅니다. 제2RUTC운동, 지역을 대표할 언약성전, 영육간에 병든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치유센타, 237개 나라 살릴 선교센타...하나님이 이 강북지역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 교회가 응답 받아야 할 언약성전이 구체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성도들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성도들과 렘넌트들도 저와 함께 복음의 흐름, 말씀의 흐름을 타며 마음을 담고 기도를 담고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보이는 성전건축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입니다. 복음으로 성도들 개인의 성전을 견고히 세우고, 다락방을 통해 가정마다 현장마다 지역마다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든 성도들 개인과 가정과 현장에 말씀이 임하고 기도가 소통되며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 보이지 않는 성전이 흥왕할 때, 언약성전을 막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고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살릴 보이는 성전도 응답받게 될 것입니다. 기초가 부실한 건물, 내용이 없는 결과물, 언약이 없는 성전은 결국 부도나고 무너지며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의 튼튼한 기초는 보이지 않는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성전의 기초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성전입니다. 개인의 성전에 말씀이 임하고 은혜가 넘치면 가정 성전이 살아나고 현장 성전도 곳곳에 세워집니다.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은 당연히 가정과 현장과 지역과 교회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전도와 말씀과 기도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의 제자는 또 다른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웁니다. 그 사람을 통해 보이는 성전의 기둥인 보이지 않는 성전이 곳곳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개인 다락방을 하고, 부부간에 자녀와 말씀포럼을 하며, 현장에서는 행복포럼을 하고, 성도 간에도 은혜포럼을 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세우는 헌신입니다. 말씀이 임하고 말씀의 성취가 일어나면 응답은 당연한 결과며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약성전으로 붙잡은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신6:10-1)"는 성전을 쉽고 편하게 얻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크고 멋진 교회 건물 이전에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움직이는 교회로 응답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의 임재를 누리는 개인교회, 말씀의 성취를 보는 가정교회,  흑암 문화를 꺽는 성령충만한 현장교회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렘넌트부터 중직자와 모든 성도들이 복음의 말씀을 누리고 전하는 말씀사역자로 세워지는 것이 진정한 성전건축의 기본이고 기초이며, 보이는 성전건축은 덤으로 오는 응답이기를 저는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갑작스런 문제 앞에 순간 낙심 되었지만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렘넌트에 대한 한을 붙잡게 되었어요", "밀려드는 외로움과 허전함을 감당할 수 없었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마음이 들지 않고 나도 모르게 찬양을 흥얼거리게 됩니다", "그 어떤 것도 의지하거나 바라보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집중하라는 음성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흑암! 주 예수 그리스도! 괜찮아 문제없어 하나님이 하고 계셔! 10초 다락방을 하면 모든 불신앙이 꺽여 버립니다", "흑암에 잡혀 있는 옆 가게 사장님의 영혼을 놓고 흑암 꺽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불신자 남편에게 내가 누리는 행복과 전도현장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수긍하며 듣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녀에게 영적 정체성으로 축복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한 주간 개인성전, 가정성전, 현장성전에서 응답받고 인도받은 포럼들입니다. 이런 포럼과 간증이 우리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 나가고 보이는 성전의 기초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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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첨부화일  
766 이장희 2018-05-26  
765 jangHee Lee 2018-05-26  
764 관리자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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