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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13/02/05(화) ]

제사의 유래 

돌아가신 조상을 흠모하여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은 매우 좋은 일이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죽은 조상이 귀신이 되어 제삿날 맞추어 와서 제삿밥 얻어먹고 가는 거지조상이라는 발상은 과학적이지도 종교적이지도 순리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명절만 되면 지식유무와 빈부 격차를 무론하고 제사의 형식과 굴레에 자동적으로 매이고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제사를 받아먹으려고 조상들이 검은 봉지를 양손에 들고 문 열어놓은 집집마다 기웃거린다고 무속인이 자랑스레 말했는데 사실은 그 자신도 속고 있는 것입니다. 제사와 현대문화라는 책에는 원시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고대 중국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송() 나라 때 유교학자 주희가 제사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때 특별한 왕에게만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 제사는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르며 다양한 형태의 제사 문화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특히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들어 온 것입니다. 주공이라는 사람이 집을 멀리 떠나 학문에 정진하는 가운데 어느날 갑자기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먼 길에 가보지는 못하고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밥상을 차려놓고 고향을 향해 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자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일시에 중국 전역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사 문화가 기복신앙으로 변질되면서 제사를 안 지내면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문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성경은 왜 제사를 금하는가 

중국의 제사는 모든 집들이 자기 가문의 전통을 중히 여기고 자랑하기 위해서 지낸다고 하는데 우리는 제사 드릴 때 조상신이 온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과연 제사는 조상신에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성경에서 제사를 반대하는 것은 조상들에게 커다란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점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린도전서10:20). 부모가 죽은 후 조상신이 되어 후손들에게 축복과 저주를 줄 수 있다면, 자녀들이 제사를 조금 잘못 지냈다고 해서 저주를 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를 제대로 못 지낸 이유로 집안에 불상사가 닥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바로 귀신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어떻게 하든 인간을 속여서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제사를 지낼 때 찾아오는 것은 조상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졸개인 귀신들입니다. 그들이 조상인척 하며 인간을 속이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는 집안에 저주를 가져와서 대를 이어 망하게 한다고 경고합니다(출애굽기20:4-5). 그래서 제사를 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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