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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녹취 | 성전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라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18/06/11(월) ]


성전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라

■ 본문말씀 | 이사야 55장 6-11절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절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절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당신은 참된 전도자이십니다. 제1, 2, 3 RUTC 시대의 주역이십니다. 강북  RUTC 완성의 주역이십니다.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의 주역이십니다. 신앙고백대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서론 |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라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 상태입니다. 과거의 신앙생활과 영적 상태가 아닙니다. 지금 나의 영적 상태가 모든 것이고, 영적 상태가 좋은 것이 최고 응답입니다. 영적 상태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행복한 상태가 지속될 때 좋아집니다. 저절로 되어지는 응답은 말씀을 누리는 영적 상태 안에 내 인생이 있고, 신앙생활이 있고, 사역이 있을 때 따라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모든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고, 나 자신이 힘을 얻고 다른 사람도 힘을 얻습니다. 나는 일 하는데 안식의 비밀을 누리면서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참된 안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상태는 모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시고 잘못된 영적 상태를 완전히 바꾸는 시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성전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라
많은 성도가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내 삶이 내 생각, 내 기준, 내 주장, 내 경험으로 가득차 있다면 나의 영적 상태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잘 나가도 그것은 무능이며, 어느 날 반드시 한계에 부딪힙니다. 나 중심은 자기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생활이므로 늘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육신과 물질,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문에 결국은 자신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가정과 현장의 영적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불신자가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의 영적 상태요 영적 현주소입니다.

1. 나 중심은 영적 무능이다 - 내가 주인 된 생각은 다 틀렸다
나 중심의 삶은 곧 영적 무능입니다. 내 수준, 내 기준, 내 표준은 한계가 있어요. 말씀이 아닌 내 생각은 다 틀렸습니다. 내가 주인이 된 내 생각은 다 틀렸습니다. 내 생각을 멈추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 생각을 차단하고 쳐내야 합니다. 이 힘이 되는 ‘영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소유하게 됩니다. 말씀의 핵심은 복음이고,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내 안에 가득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안경‘으로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깁니다. 이것을 ‘지력‘이라고 하고, ‘영성‘이라고 합니다. 영성을 가지면 하나님이 나에게만 주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 한계를 뛰어넘는 영육 간의 힘이 생기는데, 그 힘이 ‘체력‘입니다. 그 힘이 따를 때부터 가는 곳마다 다 살리게 되고 살릴 수 있는 경제의 축복도 따라 오는데, 그 규모가 ‘재력‘입니다. 복음 안에서 재력을 갖고 성령 인도 받으면 하나님이 만남의 축복을 주십니다. 제자와의 만남, 전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전도운동이 계속해서 확산되어 가는 ‘인력‘의 축복도 받습니다. 말씀 안에 있는 숨은 힘인 영력, 지력, 체력, 재력, 인력의 오력을 회복하려면 먼저 나 자신이 말씀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1) 영적 문제는 눌려있는 생각이다 (행10:38)
마귀는 우리의 생각을 누르며 영적 문제를 가져다 줍니다. 구원받기 전에 이미 영적 문제가 나도 모르게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무언가에 눌리는 이유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0:38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은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습니다. 영적 문제는 마귀에게 눌린 생각인데, 예수님께 가져 가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영적 문제로 내 생각이 크게 눌려있는 것을 우리가 발견해야 합니다. 삶 속에서 나도 모르게 눌려있는 과거의 상처가 있어요. 이게 참 무서운 것입니다. 저는 복음을 만나고 우리 집안에 내려오는 영적인 대물림의 내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아버지의 영적 문제는 ‘꽁’입니다. 충청도 사람이라고 다 잘 삐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아버지의 ’꽁’은 할아버지대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영적 대물림‘이죠. 제 어머니의 영적 문제는 ‘욱‘입니다. 화를 잘 내는 것입니다. 제 외할아버지가 씨름장사이십니다. 그래서 제 형제들은 잘 ‘욱‘해요. 그러고 보니 제 아버지의 꽁와 어머니의 욱이 합쳐진 결정체가 저입니다. 다행히도 감사한 점은 그 영적 대물림을 ‘그리스도의 안경‘으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와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영적 대물림이 있는데,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한국은행에는 지폐 감별사가 있어서 지폐를 만드는 중에 계속 검수하면서 진위를 감별합니다. 여러분이 생수와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영적문제의 ‘흑암 줄기‘를 발견하고, 그것이 대적인 한 길인 사탄 마귀의 통로임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을 복음의 말씀으로 끊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쓰레기 같은 그 영적 문제를 돌돌 싸매어 저 멀리 던져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그만 버려야 합니다! 완전히 던져버리고 두 번 다시 찾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 고향이 충청도에 있는데, 거기 놀러갔다가 오토바이를 한번 타봤어요. 그러다 하수구를 보고 브레이크를 밝으려다 잘못해서 액셀을 밟는 바람에 그만 하수구로 직진해서 양다리가 끼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왼쪽 다리가 퉁퉁 부었는데, 지금도 비만 오면 왼쪽 다리가 쑤셔요. 그리고 오토바이만 보면 경기를 일으킵니다. 그때 한 번 다쳐서 상처받은 기억에 아직도 영향 받습니다. 또 어릴 때 어머니가 준 군고구마를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숨을 못 쉬니 아버지가 놀라서 저를 업고 병원으로 뛰신 기억이 있어요. 그 기억도 저에게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고구마를 못 먹는다고 간증했는데, 마침 제 생일 때 군고구마 케이크를 사와서 잠깐 또 ‘욱‘했다가 그 참에 한 집사님이 말씀으로 답을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크게 충격받은 일은 상처가 된 상태로 멈춰버리는데,  거기에 말씀이 들어가야 합니다. 영적 문제는 마귀에게 속아서 눌려있는 생각이라 했습니다. 과거에 내가 상처받은 그 대적의 한 길을 조금만 건드려도 튀어나오는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에 잡혀서 계속 울고 있습니다. 우울증이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열심히 일하고 달려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것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가중됩니다. 직장인들은 40대, 50대 나이 들수록 회사생활하면서 점점 위아래로 압박을 느끼고 가정의 생계도 책임져야 해서 힘겨운데 자녀를 생각하면 마음대로 일도 못 내려놓는 상황이라 참다가 어느 날 공황장애가 오고 자살을 생각하는 상황에 몰리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해결되지 않는 영적 문제로 마귀에게 눌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 문제의 원인과 출처를 바르게 봐야 합니다.

(2)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창 3:4-6; 6:1-8, 엡 2:1-3)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창세기 3:4-6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탄의 유혹을 받은 하와의 영에는 무엇보다 말씀이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영적 상태는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것인 육신과 물질에 영향을 받습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 자신을 사실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에베소서 2:1-3에,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허물과 죄로 죽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말씀이 없으면 자꾸 눈에 보이는 것에 눈이 가요. 그런 우리의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종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 없으면 나도 모르게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그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육신 적인 것에 눌리게 돼 있어요 자꾸 눌리는 나의 영적 상태를 제대로 봐야 합니다. 창세기 6:1-8에, 하나님의 딸들이 사람의 아들들과 결혼하여 육체가 되고 영웅도 많이 났지만,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은 그 모습이 한탄스러워 이 세상을 지었음을 후회하시고 심판을 계획하셨습니다. 육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 유익을 얻기 위해 의롭게 살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하나님은 한탄하셨어요. 우리가 자꾸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받고 그것을 따라가면 하나님은 한탄하시고 거기에는 심판이 따릅니다. 

(3) 나를 위한 종교와 우상숭배로 신앙생활 한다 (출 20:4, 사 43:21, 고전 10:31)
나도 모르게 삶도, 신앙생활도 눈에 보이는 것 중심으로 하기 쉽습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요, 종교생활입니다(출 20:4). 나 자신의 영적 상태를 보시고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하수구에 빛이 비치면 그 안에 꼬인 벌레도 다 보입니다. 보여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영적 상태를 들여다보고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다녀도 나 중심의 신앙생활 할 수 있음을 봐야 합니다. 지금 내가 예배드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 마음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듣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스로 질문하고 솔직히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보면, 대부분 나를 위한 것입니다. 그 증거가 내 마음대로 안 되면 낙심하고 시험드는 모습입니다. 왜 시험 들죠?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거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을 내 문제를 위해 해결해주는 존재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역리입니다. 예컨대, 휴대폰이 만들어진 이유는 휴대폰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인데, 그 섭리가 반대로 역리가 돼서 나 중심으로 자꾸 내가 원하는 것, 하나님도 내가 원하는 하나님, 내 소원과 계획을 위한 하나님으로 신앙생활의 내용이 변질됩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그렇게 나 중심인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이유는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그 섭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4) 문제 가운데 허망하게 무너진다 (출 20:5, 막 7:26, 눅 12:20)
하나님 중심을 놓치고 자신을 위해 신앙생활 하는 것은 영적으로 ‘죄‘입니다. 죄에는 형벌이 따르고 아비에게서부터 아들에게까지 대물림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 잘 보십시오. 3, 4대 나 중심의 율법으로, 인본주의로 신앙생활을 한 가정을 깊이 들여다보시면 망해 있어요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찾았어요. 거기에 형벌이 따랐는데, 그래서 성경은 한 마디로 이스라엘의 수난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고난당했습니다. 그 역사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바르게 알고! 그 원하시는 것에 삶의 방향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출발점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하는 것, 그것은 죄입니다. 그 죄 가운데서 신앙생활하는 것은 모래 위의 집같이 언젠가 문제가 오면 무너지게 돼 있습니다. 나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느 날 문제가 생기면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말씀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말씀으로 나 자신을 적나라하게 살펴보시고 잘못된 영적 상태를 바르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12:20에,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부자가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얻게 된 어느 날 하나님이 꾸짖으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시한부 인생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달려가면 어느 날 허망하게 무너지게 돼 있어요. 사람들에게 욥은 동방의 의인이라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물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는 정작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생일파티를 하는데 하나님께 범죄할까봐 노심초사했어요. 무슨 뜻이냐,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욥의 의로운 신앙생활의 이유가 소유와 성취를 생각하는 데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날 문제가 오는데 영혼육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었어요.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욥에게 중요한 신앙의 중심을 심어주셨습니다. 반면에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말씀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보낼 곳으로 가라. 순간순간 말씀에 인도받아라.” 욥과는 달리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말씀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또 순간순간 말씀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삶의 기초가 말씀의 지도를 받고 말씀의 인도를 받으므로 말씀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브라함의 인생이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는 절대 무적이 됩니다. 반드시 승리하게 돼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장 중요한 가치인 ‘존재와 관계‘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욥의 예배와 아브라함의 예배는 다른 것입니다. 의롭게 보이나 욥의 예배는 자기 것을 보호해 달라는 소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말씀이 여러분 인생의 주인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사는 거예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보자면,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가고 롯도 그와 함께 갔다 했습니다. 롯도 아브라함을 따라갔어요 이것은 아브라함의 실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앙이었던 것입니다. 기어이 롯을 데려감으로써 아브라함의 집에는 분란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결국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그 불신앙마저도 쳐내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불신앙인 내 생각을 쳐내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내가 갖지 못할 것들을 한 단계씩 이루어 나가십니다. 한 나라의 왕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할 정도로 아브라함이 가병 318명을 이끌 만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유하게 만드십니다. 아브라함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셔서 응답으로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응답은 사람입니다. 만남입니다. 삶에서 소유와 성취를 위한 하나님으로 바라보지 말고, 나의 주인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말씀을 따라 인도받으시길 바랍니다.
(5) 인생과 신앙생활의 주인을 바꾸라 (출 20:3-5)
하나님께서는 나 외의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3-5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내가 내 인생에 주인 되면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인이 되실 수 없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주인 되셔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주인을 바꿔야, 주인이 하나님이셔야! 응답받는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우상은 나 자신입니다. 자기 우상에 갇힌 나 중심의 신앙생활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2. 하나님 중심이 되면 영적 능력이 임한다 
   - 하나님은 옳다, 말씀만이 옳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는 인생을 살면 나에게 내 수준을 넘어서는 능력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이 나에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계 있는 무능한 내 생각은 다 틀렸다! 구체적으로 내가 주인 된 생각은 다 틀렸다! 내 생각은 다 틀렸다! 그랬더니 한 렘넘트가 말씀 붙잡은 내 생각도 틀렸냐고 하던데, 아닙니다. 해석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것은 괜찮습니다. 내가 주인 된 생각이 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옳다! 하나님의 말씀만 옳다! 고백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주인 된) 생각을 쳐버려야 해요. 탁탁! 쳐버려요. 머릿속에 생각이 자꾸 들어오거든 쳐내버리세요. 내 생각은 틀렸고, 하나님은 옳고, 하나님의 말씀만 옳다!
 
(1) 말씀은 능력이고, 말씀이면 가능하다 (행 19:20)
하나님은 영이십니다(요 4:24).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겔 36:36). 말씀은 어두움이 물러가는 빛이요 생명입니다. 나 자신을 이기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요 능력입니다(요 1:1-4).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경영을 막을 자 없습니다(사 14:24). 하나님의 생각은 절대 무적입니다. 내 생각은 무능하고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능력 있고 그분의 생각이면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말씀이면 가능합니다! 그 말씀이 내게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되면 나도 살고 모든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행 19:20).
 
(2)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사실을 믿는다 (히 11:1-6, 롬 4:20-22)
말씀이 내 안에 믿음으로 들어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실이 보이고 믿게 되는데, 그 믿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영육 간에 응답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바라볼 때 문제가 아니라 말씀으로 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전부 말씀의 응답이요 성취입니다. 이제 그 응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좋은 것도 응답이요 나쁜 것도 응답입니다. 어쩌면 나쁜 것이 더 큰 응답일 수 도 있어요. 고난 뒤에 더 큰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십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열심히 행해야 하는 줄 아는데, 그 생각도 근본적으로 사탄에게 눌린 것입니다. 모든 성취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3) 복음 안의 축복을 누리는 임마누엘의 증인이 된다 (갈 2:20)
현실에 어려운 일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 어려운 일도 응답입니다. 우리 삶에 그런 일이 많을수록 응답도 많은 것입니다. 결국 응답입니다. 그집에서 아내가“아이 행복해.” 하니 남편이 “돈 주웠나?” 했답니다. 모든 것을 응답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있더라도 말씀을 믿는 것이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틀린 생각이 살면 내가 죽지만, 그리스도의 말씀이 살면 나는 삽니다. 그 복음 안에서 내 영혼이 살게 됨을 믿으십시오.
(4) 지나가는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붙잡으라 (사 55:11)
 그리스도가 다 끝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남편 다 끝냈다! 아내도 다 끝냈다! 자녀까지도 다 끝냈다!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문제입니다. 내가 다 끝내면 됩니다. 그래서 내 생각은 다 틀렸다! 하나님이 옳고, 하나님의 말씀만 옳다! 그리고 흑암! 주 예수 그리스도! 괜찮아, 문제없어! 하나님이 하고 계셔! 누구에게 먼저 해라? 나에게! 남에게 하지 말고 틀린 생각하는 나에게 먼저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짜로 고백 되면 지나가는 것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3. 말씀 충만이 성령 충만이다
말씀이 충만하면 성령 충만함을 받습니다. 나의 내면이 말씀으로 가득 차면 됩니다. 내 생각이 튀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말씀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1) 인생의 문제는 말씀이 없는 것이다 (고후 4:4; 11:14, 암 8:11)
모든 문제는 말씀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말씀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영에 미혹의 영으로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사탄 마귀가 방해합니다. 인생이 왜 이렇게 공허하고 힘들고 어려우냐? 인생에 왜 이렇게 갈증이 나는가? 그 영적 갈증이 말씀으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내 안에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문제 가운데 집어넣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오는 게 좋을 때도 있어요 다른 것은 붙잡을 게 없을 정도로 바닥을 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면 축복의 시간표입니다. 그때 위를 바라보면 됩니다. 말씀 앞에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2) 말씀이 없는 곳은 사탄이 틈타는 통로이다 (신 28:7, 엡 4:27, 벧전 5:8)
대적의 한 길, 마귀의 틈,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자가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 대상이 바로 염려하는 자. 염려는 불신앙입니다. 하나님 말씀 없고 불신앙하는 사람을 틈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기준이 없는 하와를 사탄이 찾아왔습니다. 가롯 유다의 마음에 마귀가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다고 합니다. 사탄은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온 존재인데, 결국 나를 망하게 만듭니다. 말씀이 없으면 내 생각으로 인해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담으십시오!
(3) 말씀을 마음에 담으라 (창 37:11, 눅 2:51)
말씀을 귀로만 듣지 말고 마음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믿음으로써 나의 것으로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생각나도록 말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인생과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하나님이 이루시는 말씀의 성취를 내가 응답으로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은 조금씩 치유되고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요셉의 꿈을 마음에 담은 아버지 야곱처럼(창 37:11), 어린 소년인 아들 예수의 말을 마음에 담은 마리아처럼(눅 2:51),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마음에 담는 말씀의 인도를 받는 것은 힘이 되며 모든 것이 거기서 나오게 됩니다.
(4) 말씀 충만은 성령 충만이며 내가 사는 길이다 (겔 47:1-11)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육신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야 그 영이 살게 됩니다(창 2:7).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잘 소화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겔 3:1-11). 말씀을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받은 말씀을 정리해서 믿음으로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귀로만 듣는 것은 지식입니다. 마음으로 받아야 지혜가 되고 믿음이 되고 기도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아멘!” 하십시오. 입을 넓게 열면 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아멘! 진실로 믿어지면 아멘! 아멘! 정말로 맞으면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옳으면 아멘! 하십시오. 시편 81:10에,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을 받을 때는 큰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신앙이 성장하는 내용은, 말씀이 나의 발목에 무릎에 허리에 창일하여 헤엄칠 강이 되어야 합니다. 내 수준과 환경에 좌우되어 말씀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말씀에 푹 잠겨서 그 흐름에 휩쓸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강 좌우의 나무가 살고 바다가 소성케 됩니다. 즉 우리가 강단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되, 말씀의 흐름에 내 인생을 맡기고 인도받으며 말씀으로 살면 가는 곳마다 다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겔 47:1-12). 땅에 떨어져 죽은 나뭇가지나 다름없는 우리를 농부 되신 하나님이 들어서 최상급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주셨습니다. 그러니 거기 잘 붙어있는 중요합니다. 잘 붙어있으십시오. 잘 붙어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영양분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따라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최고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말씀을 마음에 담을 때 말씀 성취의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말씀 성취의 열매를 맺은 자를 ‘제자‘라고 합니다. 말씀은 활력 있어 검이 되어 나 자신을 살릴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응답 속에 들어가게 합니다. 그 응답을 받는 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 인생의 주인을 바꾸라
 한 주 동안 우리는 성전(신앙)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라는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전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는 것은 인생의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을 바꿔야 합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을 바꿔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이루어 가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주인도 바꿔야 합니다. 내 생각과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말씀이 주인 되어야 합니다. 내 산업과 학업과 직장과 전문성의 주인도 바꿔야 합니다. 내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이 주인 되시도록, 말씀이 주인 되도록 인도받으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산업이 따로 가면 안 됩니다. 함께 가야 합니다. 여기서 바른 응답이 시작되고 형통한 응답이 옵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형통! 우리가 그 형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인 영혼 구원, 다 살리는 응답을 받습니다. 주인을 바꾸는 축복, 성전의 기초를 바르게 세우는 응답을 받는 한 주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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